버질아블로시절 청담 플레그쉽에서 150정도에 구입한 티셔츠 이며 2~3회 정도만 입고 보관했던 제품으로 매물로 구하기 힘든 유니크 아이템 입니다. 사이즈는 xxl 이고 180 80키로 정도 나가는데 잘 맞았습니다. 자수로 되어있는 부분은 작은 구멍들이 있는데 살이 보이거나 할 정도는 전혀 아니고 고급스럽게 이쁩니다. 루이비통 로고는 옷의 뒷면에 박혀 있어서 너무 튀진 않지만 잘 보여지는 편입니다. 색이 사진으로는 정확히 표현이 안되는데 살짝 네이비가 섞여있는 차콜 그레이 이며 두깨감이 조금 있는 원단입니다. 실물이 멋진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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