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셔츠입니다. 여자친구의 손길보다 부들부들하고 포근하고 부드러운 촉감의 셔츠입니다. 청바지 또는 회색류 트레이닝복과 연출하면 일상에서 편하게 입으면 좋겠네요. 177 90kg 세미 오버핏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