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스 탕겐테 데이트 파워리저브 131 220만 / 서...

1. 물품 목록 및 상태 가. Nomos 131 탕겐테 다툼 강레저어베 35 모델번호 131 2019년 6월 국내 판매처인 트렌드메카에서 구매하였습니다. 2024년 6월까지 실사용하였습니다. 심각한 찍힘 같은 것은 보이지 않으나 실생활하면서 생긴 자잘한 스크래치가 많이 존재합니다. 일오차는 실착용시 하루 +5초 정도로 매우 양호한 편이며, 첨부사진과 같이 다이얼 업 상태에서 +3~+4 정도로 측정이 됩니다. 나. 스트랩 5종 현재 노모스에 장착된 것을 포함하여 스트랩 5개 세트를 같이 팝니다. 모두 너비 18mm로 노모스에 장착이 가능합니다. A. 히어쉬 제임스 블랙 노모스에 장착된 것으로 안감이 고무라서 수명이 긴 스트랩입니다. 사이즈는 M 혹은 L인데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24년 4월에 구매하여 6월까지 사용하여 상태는 좋은 편입니다. 24년 6월 기준 인터넷 최저가는 10만원 정도입니다. B. 임가 스트랩 코도반 중에서는 가성비가 괜찮은 스트랩입니다. 사이즈는 S로 손목 둘레 15.5cm에서 16.5cm 정도가 권장입니다. 23년 9월에 구매하여 다른 스트랩과 번갈아 사용하였습니다. 상태는 보통입니다. 당시 구매가는 배송비 포함 8만원대였습니다(18mm 사이즈 선택시 2만원 비용 추가됨). C. 노모스 정품 쉘코도반 스트랩 2종 블랙과 브라운 색상으로 S 사이즈입니다. 상태는 좋지 않은 편이라 버릴까 싶기도 했습니다만, 코도반 감촉이 궁금하실 것 같아서 남겨두었습니다. 참고로 코도반의 부드러움으로만 보면 노모스가 다른 제조사보다 뛰어나지만 내구성이 약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히어쉬 등 다른 스트랩을 구매한 것도 대체로 내구성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브라운은 코스코시계에서 2019년에, 블랙은 공홈에서 20년에 구매하였습니다. 참고로 시계에 원래 채워져 있던 스트랩은 너무 낡아서 폐기하였습니다. 국내가는 개당 14만원 정도 합니다. 스트랩을 샀다가 폐기했다가 하다보니 정품 버클의 수는 총 4개입니다. D. 바바로사 악어가죽 스트랩 푸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