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라 바이오사의 강아지용 치약(50g)입니다. 몇 달 전에 일본 출장 갔다가 우리 강아지에게는 어떨까 싶어서 도쿄의 페트숍에서 몇 개 사왔습니다. 치약은 유산균을 활용하여 만든 소고기 맛의 페이스트 스타일이라 강아지가 삼키더라도 아무런 문제는 없어요. 우리 강아지에게 써봤더니 입냄새도 많이 사라지고 강아지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다만, 사정이 생겨서 이젠 더 이상 필요 없어져서 마지막 남은 미사용 제품 한 개를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포장에는 고양이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고 적혀있는데, 제가 고양이를 안 키워서 사용해보지는 못했습니다. 택배는 GS편의점반값택배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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