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완료
▶ 제품 기본정보 - 19년 10월 국내 스탬핑 - 쇼핑백까지 풀구성 / 상태 9 이상(찍힘X, 약간의 생활기스) 일오차 3~4초 이내(오버홀, 폴리싱 이력없음) - 42mm 사이즈 / 러그 22mm - IWC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89361 / 68시간 파워리저브 - 스탑워치 기능(초,분,시까지 동시 표시 가능_12시방향 totalizer에 hour, minute counter 있음) - 플라이백 기능 - 시스루백 / 제네바 스트라이프 방식으로 데코레이션된 로터 - 정품 산토니 엘리데이터 레더 스트랩 2개 블랙 스트랩(제치로 상태 아주 좋음) 브라운 스트랩(추가 구입했으나 사용감 있음) ▶ 제품 설명 정말 애정하는 시계여서 설명이 좀 많이 깁니다.. 먼저 시계 느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다이얼. 해당 모델 다이얼 색상 실제 보시면 영롱하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데 제품 설명에는 silver-plated라고 되어 있지만 흔한 실버 다이얼이 아니라 화이트-실버?? 느낌이 나는 사진으로 담기가 어렵지만 영롱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다이얼입니다. 개인적으로 시계 다이얼 선택 시 밸런스와 과하진 않지만 포인트가 느껴지는걸 중요하게 보는데 해당 모델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블링한 인덱스가 포인트(추가로 리프핸즈와 돔글라스)가 되어 딱 기준에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되셨음해서 동영상 파일 올립니다. 디자인은 IWC 요트클럽과 거의 똑같습니다. 무브먼트도 동일한 무브 사용하고 있으며 사이즈만 42mm로 요트클럽(44mm)보다 작아서 요트클럽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은 더 적합할 듯 하며 커브드 러그와 스트랩(커브드 바넷봉)으로 착용 시에는 체감 사이즈는 40mm정도 되는 듯 합니다. 다이얼은 크로노그래프로 2개의 서브다이얼이 있으며 위의 서브다이얼은 totalizer라고 불리며 스탑워치 기능 사용 시 시간 표시창인데 일반적인 시계는 초, 분 단위 정도까지 표시되지만 해당 모델은 시간표시까지 가능하며 최대 12시간까지 표시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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