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윗줄부터, 1. 줌 G2.1NU 멀티이펙터 - G2.1U의 업그레이드, 데이브 머스테인이 많이 사용. 10만원. 2. 락트론 허쉬 노이즈게이트 - 전설적인 렉의 페달버전. 5만원. 3. 락트론 USA 블랙잭 디스토션 - 부스트는 별도 동작. 뒷단에 맞춰 메인 드라이브로 쓰거나 부스트로 쓰거나 정해서 사용하는 스타일. 9만원. 4. 랫2 USA - 경사진 케이스 버전, OP07DP 칩. 쥐꼬리 포함. 24만원. 5. 보스 ST-2 파워스텍 디스토션 - 마티 프리드먼, 피트 쏜이 사용하는 드라이브. 12만원. 6. HBE 풀 메탈 자켓 디스토션 - 홈브류의 이름을 알린 대표 페달. 15만원. 7. 베링거 VD1 빈티지 디스토션 - 블랙 러시안 버전 빅머프의 카피로 알려진 페달. 핀타입 아닌 일반 아답터 사용해서 편함. 5만원. 8. 복스 V830 디스토션 부스터 - 퍼즈성이 강한 드라이브. 튜브 크랭크 업+퍼즈 부스트의 향기. 15만원. 9. 디지텍 핫로드 락 디스토션 - 믹서 다이렉트 연결도 가능한 게 큰 장점. 6만원. 10. MXR/CAE 부스터/라인드라이버 - 마이크로앰프의 CAE 커스텀 버전. 12만원. 11. 보스 OD-3 오버드라이브 - 조니 그린우드의 오버드라이브. 박스 포함. 12만원. 12. 하오 러스트 부스터 3 - 하오 러스트 시리즈의 가장 최근 모델. 박스 포함. 13만원. 13. 디달로 MDT 테잎 딜레이 - 빈티지 테잎에코 톤의 재현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페달. 버전 5. 박스 포함. 18만원. 14. PSK DLY-5 딜레이 - 해외에선 벤슨 브랜드로 판매되었던 딜레이 페달. 6만원. 15. 카탈린브레드 사브라카다브라 디스토션 - 폴 길버트의 드라이브. 13만원. 16. 노아스아크 디스토션 "B" - 메사부기 앰프 게인 재현. 8만원. 17. EBS 베이스 IQ 오토와우 - 빅터우튼의 필터. 10만원. 공주 / 세종 / 아산 직거래, 그 외 노리턴 착불 택배거래. - 2개 이상 구입시 택배 무료, 3개 이상 구입시 10프로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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