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패치드 포켓 데님 배기 진 블루 XS입니다. 우리나라에 바잉 자체가 안된 초희귀 매물이라고 알고 계실만한 겁니다. 신세계 SI VILLAGE에서 겨우 매물 구해서 감상용으로 보관하다가 내놓습니다. 1대 본주입니다. 구매내역 인증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디스트로이드 데님 중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바지입니다. 실사 풀어드립니다. 눈물을 머금고 내놓습니다. 가격 192만원 고정합니다. 사실 분만 연락주세요. 보시다시피 너무 명작이라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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