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선재업고튀어'에서 타임캡슐에 들어있던 태엽시계와 같은 종류의 Coral 빈티지 여행용 폴딩 알람시계 입니다. 평상시에는 펼쳐서 탁상용 알람시계로 사용하다가 여행시에는 접어서 휴대할수 있도록 고안된 시계입니다. 일반적인 폴딩시계와는 달리 좀 더 와이드한 형태이고 데이트 창이 있습니다. 시계는 황동 소재이고, 케이스는 철제 케이스에 PU마감입니다. 상태는 알람이 고장이고 글라스 6시방향에 길게 금이 있습니다. 잠금장치도 불량입니다. 감안하여 가격 저렴하게 책정하였습니다. 무보정 사진이므로 상세 사진을 확인바랍니다. 기계식 시계이니 만큼 초침 소리 있습니다. 빈티지 수동시계 특성상 일오차가 있습니다. + - 속도조절 스위치로 잘 조절하면 크게 오차없이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Size : 9.2 x 7.3 x 3.3(접었을때) Color : 블랙 - 모든 시계는 제가 직접 깨끗이 청소하고, 24시간 이상 동작 확인 및 기본적인 정비를 하여 이상이 없는 제품만을 판매합니다. - 빈티지 제품은 특성상 사용감, 스크래치 등이 존재하며 이러한 경우 사진과 함께 최대한 자세히 설명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새상품이 아니므로 초기 불량 이외에는 A/S, 교환, 환불이 어려우니 궁금한 점은 문의주시고 구매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