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레어한 시계입니다 독일의 120년된 유명한 켐핀스키 베를린 호텔에서 사용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빈티지 태엽 알람시계 입니다. 작은 사이즈의 황동 케이스의 이쁜 시계 입니다 상태는 외관은 양호합니다 다이얼도 깨끗합니다 무보정 사진이므로 상세 사진을 확인바랍니다. 시계는 잘 작동합니다. 알람도 작동은 잘됩니다만 알람스톱 레버가 분실된것 같습니다. 알람이 울리면 멈춰지지 않습니다 (어차피 몇초울리면 태엽이 다 풀리긴 합니다) 빈티지 수동시계 특성상 일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속도조절 스위치로 잘 조절하면 크게 오차없이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Made in Germany Size : 6x 8(손잡이제외) x 4(시계두께) Color : 황동 - 모든 시계는 제가 직접 깨끗이 청소하고, 24시간 이상 동작 확인 및 기본적인 정비를 하여 이상이 없는 제품만을 판매합니다. - 빈티지 제품은 특성상 사용감, 스크래치 등이 존재하며 이러한 경우 사진과 함께 최대한 자세히 설명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새상품이 아니므로 초기 불량 이외에는 A/S, 교환, 환불이 어려우니 궁금한 점은 문의주시고 구매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