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ㅡ봄과 여름의 사이ㅡ입니다. 괵병희 화가님의 작품입니다. 크기 A4용지 크기입니다. 팔공산의 흐르는 계곡을 경계로 왼쪽숲은 봄의 마지막을 다양한 빛깔로 빚어놓고 오른쪽은 여름의 녹음진 숲을 잘표현해 낸 늦봄과 초여름의 맞대어진 공간의 풍경을 잘 녹여낸 작품입니다. 그림과의 간격을 3미터로 두고 보고있노라면 계곡의 조용한 정적속에 흐르는 계곡물의 이야기와 봄과 여름의 흔적들을 가만히 찾아볼수있는 재미를 가진 그림작품임을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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