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더 초기 코로나 89년 바디 83년 플러톤 시기 넥 조합의 52텔레케스터 입니다 픽업은 톤 해치 노캐스터 픽업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플러톤 52텔레보다 해상도 두께 어택감 모든 면에서 빈티지 커렉트 하다고 확신하는 픽업입니다 드라이한 질감의 warm한 사운드면서 매력적인 컴프감은 원 픽업에는 없는 질감입니다 프렛은 미디엄 점보로 리프렛 되어있으며 프렛 상태 매우 양호합니다 목재만으로도 70년대 초반 텔레케스터랑 비교해서 절대 꿀리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 기타를 들이고 70년대 초반 텔레를 정리했습니다 픽업 목재 컨디션 모든 면에서 정말 값어치 있는 사운드라고 자신합니다 평생 가져가려 한 물건인데 기타를 치는 빈도가 줄어 저가의 스트랫만 사용할 계획이라 처분합니다 펜더 트위드 하드케이스와 기타 동봉됩니다 천안 용곡동 부근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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