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공항 도착후 바로 할일 현지유심, 럭키드로우, 환전, 이지카드 작은 공항에서 난잡한 한문과 대기줄 때문에 시간소모가 많았네요 이지카드 준비해가면 호텔 짐풀고 여유롭게 아무 편의점ATM에서 환전하면 시간절약이 많습니다. 대만인도 일본인처럼 영어 기초수준이 좀 딸려요.. 이지카드 인식 안되는 경우도 있다하니 작은 문제로 일정 망치지않으시길 바래요~ 교통,입장료,식당, 음료 등 사용처가 은근 많습니다 200달러씩 충전을 5번은 했던것 같아요 음식만 싸지 공산품은 비싼 나라여서 마그넷 1개도 5천원이상이예요 짱구나 키링등 예쁜 카드 찾아 20곳 돌았지만 촌스러운키티가 평타더군요.. 잘쓰고 마그넷으로 붙여두려했는데(유효기간20년) 잔액이 여러개 남아서 판매해봐요. 24년 6월 타이베이 여행시 사용 (어플로 잔액확인) 카드구매값이 100~200달러 + 충전후 사용 검정토끼(잔액 0달러) - 4,000원 X 도라에몽(잔액 72달러) - 7,000원 X 노랑냥이1(잔액 243달러) - 14,000원 노랑냥이2(잔액 100달러) - 9,000원 대만달러 현금 703달러 - 30,000원 X 다른 곳에도 판매글 올려서 없는 것도 있으니 몇번 몇번 구매하겠다고 얘기주세요 ------ 현재 1번 노랑냥이1(잔액 243달러) - 14,000원 2번 노랑냥이2(잔액 100달러) - 9,000원 만 구매가능합니다 편의점 택배 가능 (구매자 부담) 대만 다녀오신후 빈카드 재매입해드릴수있어요 기념품으로 간직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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