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모습을 찍어 내던 도구입니다. 작아도 무게감이 좋아서 540 그람이나 되네요. 정말 귀하고 만나기 어려운 기물입니다. 오래전부터 수집해 왔던 물건들을 정리합니다. 많이 고민하고 신중하게 선택했던 소중한 물건들이에요. 잘 살펴보시면 기다리고 찾던 행운을 만날수도 있을겁니다. 행운을 빕니다. 흔하지 않고 특별한 물건은 언제라도 제 값을 하지요.
부처님의 모습을 찍어 내던 도구입니다. 작아도 무게감이 좋아서 540 그람이나 되네요. 정말 귀하고 만나기 어려운 기물입니다. 오래전부터 수집해 왔던 물건들을 정리합니다. 많이 고민하고 신중하게 선택했던 소중한 물건들이에요. 잘 살펴보시면 기다리고 찾던 행운을 만날수도 있을겁니다. 행운을 빕니다. 흔하지 않고 특별한 물건은 언제라도 제 값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