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西双版纳州에 있는 易武山村을 가려면 대략 자동차로 가도 대여섯시간은 가야 했어요 易武山村民한분이 西双版纳에 있는 중학교에 근무해서 그녀의 차를 타고 그곳까지 같이 갔어요 그녀는 차가 무서워 운전을 무서워 했는데 제가 대신 운전하며 가야 했지요 가는길에 고구려후손들이 산다는 먀오족마을에 들렸는데 그곳의 아가씨가 떡방아를 찧더군요 잠시 이야기를 나누웠는데 참으로 인상깊었어요 저희와 닮은점도 보이고요 그런후 易武山村에 들여 그녀의 집에서 비워있는 이층방을 빌려 한달 내지는 두어달 묵었지요 흥미로왔어요 매일 찾아오는 촌민들이 茶叶를 매일 맛보면서 그곳의 이야기를 듣는 재미가 참 좋았지요 언제 다시 가보고 싶네요 이젠 그곳에도 호텔이 들어섰다는데 궁금합니다. 그곳에서 2003년 이른봄 찻잎을 모아 차로 만들었어요 당시만 해도 언젠가 뜯어마시겠지 했지요 아직 제 마음속의 시간은 더 있어야 맛이 듭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다보면 어쩔수없는 경우도 있지요 이번에 한편에 한국돈 22만원에 팝니다. 좋은 차생활 하세요 @followers @highlight @everyone @粉丝 @super fans
거래희망지역
거래희망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