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아이가 왔어요 오래전 일본 삿포로 맥주에서 홍보용으로 제작된 커다란 빈티지 오프너입니다 한쪽은 영문 한쪽은 일본어로 찍혀있네요 메이디인제팬 요런 홍보용은 상업적으로 판매 목적으로 나온 아이들이 아니라 귀하고 소장용으로 인기랍니다 현지에서도 매니아들에 의해 귀한대접을 받아요 국내에서는 더 찾기힘든 아이랍니다 빈티지의 매력은 아무리 촌스러워도 현재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압도하는 위력이 있다는거죠. 빈티지 모르는분들 왜 이리비싸냐고 물어보는데 수십년된 제품으로 마트나 슈퍼에서 구할수있는 제품도 아니고 수년을 기다렸다 운좋으면 소유할수있는 그런면이 더해서 가격이 결정되지요 소장용으로 굿 마지막사진 군용스푼 미군용 나이프는 찬조출연이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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