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번 신었는데 그것도 제가 자격증 준비 중이라 거의 독서실 내에만 있었어서 밖에서 신은건 집이랑 독서실 왔다갔다 했을 때 왕복 30분정도만 신었고 이거 제외하고는 실내에서만 신었습니다. 당연히 깨끗하구요 후기도 많은 가성비 독일군 스니커즈입니다! 저는 독서실에만 있다보니 그냥 슬리퍼신는게 나을 것 같아서 1번 신어보고 거의 한달동안 신질 않아서 판매합니다. 박스는 버려서 없어요 밑창은 당연히 새거라 할 수 없지만 어차피 한번 나갔다 오면 똑같은 상태가 될거라 딱히 신경 쓸 정도는 아니고 깔창에 원래 로고?같은게 있는데 그게 스티커같은 걸로 되어있어서 양말에 달라붙어서 사라졌어요 이것도 딱히 신경쓸 부분은 아니어서 이것들 제외하고는 새거랑 완전히 똑같아요. 제가 봐도 뭐 묻은 거 없이 깔끔합니다 사실상 박스만 없는 새제품이라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신논현역쪽으로 오시면 2천원 할인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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