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는 사용감 별로 없구요, 타이어는 지면에 바로 닿는 부분도 오돌도돌한 것 살아 있습니다. 양쪽 휠 뺄 때 누르는 부분의 캡은 유실되었는데, 기능상 문제는 없어요. 사진에 없는 보관 가방은 그냥 트레보이를 담는 가방 역할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검정색. 트레일러에 물품을 적재하고 고정하는 끈은 탄성끈을 직접 구해서 쓰셔야 합니다. 마포역 or 공덕역 직거래만 합니다. (포장 박스가 없어요...) 판매자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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