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써지는 것만 분양하고 있습니다. == 1960년대 출시된 몽블랑 만년필 No.22입니다. 뒤를 돌리면 잉크가 주입되는 회전식 피스톤필 러입니다. (컨버터나 카트리지가 필요없습니다 ) 60년대, 70년대 몽블랑 만년필은 요즘과는 다르게, 거품없는 명품입니다. '쓰기'라는 목적에 충실한 명작들입니다. F 굵기로 비교적 얇게 써집니다. 상태 양호합니다만 오래된 물건이어서 사용감 이 많습니다. 잘 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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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써지는 것만 분양하고 있습니다. == 1960년대 출시된 몽블랑 만년필 No.22입니다. 뒤를 돌리면 잉크가 주입되는 회전식 피스톤필 러입니다. (컨버터나 카트리지가 필요없습니다 ) 60년대, 70년대 몽블랑 만년필은 요즘과는 다르게, 거품없는 명품입니다. '쓰기'라는 목적에 충실한 명작들입니다. F 굵기로 비교적 얇게 써집니다. 상태 양호합니다만 오래된 물건이어서 사용감 이 많습니다. 잘 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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