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카 미니스터 RF 빈티지 필름카메라

선불 택배비 포함입니다. 에어캡 안전포장되며, 포장과정 촬영해드립니다. 기계식 작동 전부 확인하였습니다. 장전 잘되고 셔터 잘 눌리고 모든 다이얼 노브 잘돌아갑니다. 간단한 영상 첨부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9jnUnKY3FT0?si=laSRUXZ0946Ouga8 50년이 훌쩍 넘었기에 외관 세월의 흔적 있습니다. 필름 인화해보지 않았고 중고 빈티지 필름카메라 이므로 민감하신 분은 꼭 직거래로 부탁드립니다.(경북 영주시) ●카메라 설명: 야시카 미니스터(Yashica Minister)는 일본의 야시카(Yashica)사가 1960년대에 출시한 35mm 필름 카메라입니다. 이 카메라는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렌즈**: 야시카 미니스터는 주로 Yashinon 렌즈를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45mm f/2.8 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렌즈는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2. **노출계**: 대부분의 야시카 미니스터 모델에는 CdS(황화 카드뮴) 노출계가 내장되어 있어, 자동 노출 설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기능은 당시로서는 매우 혁신적이었습니다. 3. **셔터**: Copal 셔터가 장착되어 있으며, 다양한 셔터 속도를 제공합니다. 이는 사용자가 다양한 촬영 상황에서 적절한 설정을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4. **초점 조절**: 수동 초점 조절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더 많은 창의적 통제력을 제공합니다. 또한, 레인지파인더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보다 정확한 초점 맞추기가 가능합니다. 5. **디자인**: 클래식하고 단단한 디자인으로, 견고하면서도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야시카 미니스터는 당시의 기술과 디자인을 잘 반영한 카메라로, 오늘날에도 필름 카메라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