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추얼 에어킹 청판 블루 3...

[상품설명] 멋진 롤렉스 시계 소개합니다. 롤렉스 오이스터퍼페추얼 에어킹 블루 아라빅 다이얼 모델입니다. 현재의 롤렉스를 만들어준 장본인으로 역사적인 가치가 담긴 빈티지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에어킹 중에서 가장 이쁜 페이스와 완벽한 밸런스를 가진 시계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마치 롤렉스의 익스플로러 모델과 매우 흡사하며, 다만 익스플로러 같은 경우 검정 블랙만 존재하나 에어킹에서 비슷한 369 다이얼로 청판으로 2000년대 이후에 잠시 생산되었던 시계입니다. 남아있는 개체수가 적어서, 이 정도로 깨끗하고 상태 좋은 에어킹 청판은 구하기 어렵습니다. 시계 뒷면에 출고 스티커까지 그대로 붙어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보존된 컨디션입니다. 스티커는 때셔도 좋고, 그대로 붙여놓고 쓰셔도 됩니다. 대부분의 중고 롤렉스는 수리 또는 폴리싱이 되면서 스티커가 없기 마련인데, 이 시계는 기존 출고 스티커 까지 붙어있을 정도로 그 만큼 잘 관리된 시계라는 뜻 입니다. 빈티지 모델이 아닌 나름 준신형 모델로, 사파이어 글라스가 적용되었으며 영롱한 청색 컬러와 화이트골드 3,6,9 인덱스가 매우 인상 깊은 시계입니다. 오이스터 브레이슬릿과 얇은 케이스 두께로, 착용했을 때 매우 편안하며 많은 시계 수집가들에 수집 목록에 항상 들어가는 시계입니다. 현재 생산되는 에어킹은 묵직한 두께감과 너무 큰 사이즈로 비선호가 되고 있지만, 구형 같은 경우 일반 데이저스트보다 훨씬 편안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롤렉스 데이저스트와 함께 롤렉스의 대표적인 데일리워치로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계였으며, 올드한 쥬빌레밴드와 플루티드 톱니베젤이 나이 들어보여서 싫은 소비자들을 위하여, 롤렉스가 좀 더 영하고 젊은 느낌을 갖춘 오이스터 모델을 따로 발매하였습니다. 현재 발매하고 있는 데이저스트와 오이스터퍼페추얼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것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명품브랜드인 루이비통과 샤넬 처럼,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상징적인 디자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