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Gitzo 리포터 여행용 모델로 삼각대와 일본 Velbon PH273QL 퀵슈.볼헤드 조합입니다.. Gitzo는 소형이든.. 대형이든 90년전통의... 세계적인 명품답게.. 그가치와 튼튼함은 타의 추종불허로 이태리 멘프로토등과는 확실히 비교됩니다.. 야튼.. 어떤용도로 쓰더라도 짖죠삼각에 퀵슈볼헤드까지 같이 셋트라면... 돈10만원 값어치는 충분히 하고도 남겠죠.. 배낭에도 속들어가는 휴대성좋은 짖죠 소형모델로 현재 삼각대 맨밑단은 하나가 고정이라. 2단까지만 펴서 사용하거나 조임부분 손봐서 쓰실분이나.. 실내 상품촬영등으로 그대로 사용하실분이면 아무지장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다폈을때 칼럼 포함. 105cm정도 됩니다. 이정도 높이만 되어도 요즘 디카들이 모니터 화면이 카메라 바디에서 끄집어내서 내려다 볼수있는... 틸트.회전기능이 있어 인물.풍경사진등 웬만한건..다아.. 촬영 가능하다고 봅니다. 특히 실내 상품사진이나. 꽃사진. 곤충등 모든 접사사진등에는. 아무상관없습니다 야튼 어떻게 사용하든.. 삼각대의 명품 짖죠인 만큼 튼튼하고 조잡하지않고 실용적으로 사용하는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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