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카페바리로 한 번 신고 나서 둘 다 바이크를 팔게되어서 장비 다 팔고 이것도 팔려고 했는데 제가 사준거라고 일상생활화로 신겠다 해서 가만히 나뒀는데 단 한 번도 신는 거를 못봐서 그냥 팔겠다고 하고 내놓습니다ㅋㅋ 저는 신어본 적이 없긴한데 와이프 평을 듣자면 일단 보아형식이라 벗을때 너무 편하고 앞코랑 밑쪽으로는 단단한 느낌이라 딱 잡아주는 느낌이 좋다. 편하기도 엄청 편하고 라이딩 부츠라기엔 디자인이 너무 이쁘다 라고 하네요ㅎㅎ 신품가 30정도 줬었고 실착 1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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