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아지는 그린 칼라의 천연 말라카이트 비드 목걸이 입니다. 어머니가 해외에서 구입하셨고 20년 이상 소장하셨던 제품 입니다. 말라카이트는 고유의 아름다움이 빛나는 불투명한 스톤 입니다. 반클리프 아펠의 알함브라 라인에서 많이 보셔서 익숙해진 스톤 입니다^^ 이 스톤의 아름다움은 19세기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는대, 특히 러시아에서는 궁전 내부 장식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어린이와 여행자를 위한 보호 부적으로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전체길이 42.5cm로 직경 11mm 스톤 36개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연결장식은 925실버, 전체 증량은 103.45g 입니다. 상태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최근에 새로 발급 받은 보석감별서 같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