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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세이코 sbgr261(리테일가710) 풀셋

3,9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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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안녕하세요 그랜드세이코 sbgr261입니다. 최근 리테일가가 710으로 인상됐네요. 브슬은 최근 판매되어 구입시 재치인 가죽 스트랩이 부착된 상태입니다. 요즘 그세의 인기가 한창입니다만 이에 큰 역할을 한 sbgw231이 드레시타입에는 몰라도 약간 스몰한데다가 다이얼 각인이 넘 밋밋했지요(로렉스 다얄과 비교시 허당이라 느껴질 정도ㅎ) 바로 이런 아쉬움을 모두 채워주는 모델이 바로 이 261입니다. 블루 초침, 72시간 파워리저브에 automatic입니다. 날짜창도 있어서 밋밋하지도 않을뿐더러 실용성도 더했습니다. 사실 요즘 쉬쉬하는 231의 기포 이슈 이후 주춤하는 가운데서도 261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입니다. 21년 일본스탬핑이나 국내 그세샵에서 오버홀 및 수리 접수 가능합니다. 첫 구매시 착용한 가죽 밴드 및 디버클을 포함하여 무엇보다 200만원에 가까운 걸로 아는 그세 브래슬릿이 부착된 상태입니다. 얼마전 그세 직원한테 브슬 착용한 261은 처음 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3연줄, 5연줄도 있지만 이 쌀알 브슬의 착용감에 비할바가 안됩니다. 국내에서 오더를 넣어도 근 6개월 가랑 걸리기에 요즘 주문한다면 차디찬 겨울에나 받게 됩니다. 풀코는 아니나 손목이 특히 두껍지 않은 이상 지금 상태로도 충분할 겁니다. 사실 이 시계에 대한 애착이 크나 39.5mm가 저에겐 큰 편이고 무게감도 커서 고민끝에 내놓게 됐습니다. 좋은 새주인 만나길 바랄뿐입니다. 보증서는 물론 비닐까지 갖고 있는 풀박 풀셑에 정품 브슬까지 포함된 최상의 261을 손에 쥘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줌확대 사진에서 보듯 베젤이나 케이스, 브슬에 제눈엔 별 하자가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상태 완전굿입니다. 며칠전 231을 올린 당일 판매된만큼 그세를 아직 경함하지 못했거나 이 모델을 기다리신 분은 바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양재하나로마트(주말 평일과 구입 여부 상관없이 1시간 무료 주차)나 양재역, 강남역에서 직거래원하나 다른 장소 제안주셔도 됩니다. 선결제후 (반값)택배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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