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면서 쌉싸름한 끌릴 수 밖에 없는 매혹적향기. 첫 향은 시큰하고 쌉싸름한 버가못과 만다린의 조합으로 장미의 신선함을 표현했고, 시간이 지나 잔향으로 남기 전 카시스의 달달한 향이 올라오며 끝에 그린노트를 가미하여 이슬을 머금은 싱그러운 생화의 향을 표현해냈습니다 텀블벅펀딩으로 구매하여 1회 사용했습니다 택배 +3000, 반값택배+1800, 교신거절 구매 및 문의는 일회용 안심번호로 문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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