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쯔비시에서 만든 색연필 중에서 최고급 라인이고 단종된 제품입니다. 중고로 구해서 발색 테스트만 해 보고 모셔 뒀다가 보냅니다. 어떤 책에서 사용감이 오일 파스텔 같다고 했는데 저는 오일 파스텔과 프리즈마 색연필 사이라고 생각해요 케이스가 가죽인데 진짜 가죽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여밈 부분, 뚜껑 안쪽에 벗겨짐 있고 뒷면에 살짝 긁힌 자국이 있어요. *반품 교환 불가* 반택 2,000원 / 편택 3,000원 / 할증료 붙는 도서 산간 특수 지역은 문의 먼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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