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핑크 반팔 티셔츠 6.5부입니다. 흰색이지만 런닝 같은 속옷 느낌이 아니라 입으면 찰랑찰랑 하늘하늘 시원한 느낌이 납니다. 햄버거 프린팅 엄청 예쁘고. 귀여워요. 17호 (170)입니다. 물로 한 번 헹구기만 했고 못 입었어요. 포장 뜯어보니 컸는데 세탁하면 줄어들 걸로 생각하고 세탁 한 번 했는데 안 줄어요. 건조기 팍팍 돌려도 될 거예요. 프린팅이 예뻐서 저는 다시 160 사서 입고 있습니다. 5,000원입니다. (택포 8,000원) 문자 주세요. 010-6284-4792 수달은 판매완료이고, 햄버고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