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루 엔틱 보석함입니다 뚜껑유리에 앉혀져있는 장미가 이쁜 보석함이랍니다 40년대 전후로 유럽 귀부인들 화장대앞에 반지나 목걸이등 보관함으로 유행했던 아이네요 실사용도 좋구 인테리어소품 사진 촬영등 멋드러진 작품이랍니다 뚜껑 장미뿐아니라 옆 문양도 정교하고 아름다운 아이랍니다 요런 오래된 유럽 앤틱은 값어치도 값어치지만 구하기도 거의 현지에서도 불가능할정도록 보기힘들어요 100년이되어가는 물건이지만 이정도면 상태 굿입니다 빈티지 앤틱 이해못하시는분은 미리 패스해주세요 귀한 아이 소장하시고 반지 목걸이등 이쁘게 담아보세요 제 상점(빈티지앤틱의신)에 신기하고 이쁜 앤틱 빈티지소품 많으니 구경들 많이 하세요 24시간 열려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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