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AO. Valerie Schlumberger에 의해 파리에서 탄생되어 공정 무역 상품들을 생산하는 브랜드입니다. 레아 세이두의 친언니 Ondine Saglio가 운영하는 csao는 아프리카 예술가, 장인들의 작품을 홍보하며 동시에 아프리카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수익금을 어린이들의 교육지원 사업에 기부하며 파리 부티크를 운영하고 있어요. 핸드 드로잉으로. 시그니처 손자수를 채색한 접시에 Duralex의 유 리로 추가 코팅하여 드로잉이 벗겨지지 않도록 만들어졌어요. 데코접시로만 사용했고, 새것과마찬가지 컨디션입니다. 핸드메이드라 글씨체며 패턴이 다 달라서 제가 파리에서 직접 하나하나 셀렉해서 가져온거라 다른 접시들보다도 더 예쁘고 흠집없습니다. 한국에는 아직 판매처가없네요. 핑크 amour : 프랑스어로 사랑 민트 bonheur : 프랑스어로 행복 을 뜻합니다 각 10만원씩 판매합니다! 반값택배 최소비용 2000만 주시면 나머지는 제가 부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