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 서당을 시작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박시백 조선왕조실록을 계기로 전국의 조선왕릉을 다니며 더 깊은 탐색과 탐구를 도울 수 있었어요. 입시, 공시 등 한국사가 필수인 만큼 자연스럽게 친근해지도록 도와주시면 좋을 거예요. ※ 박스 뒷부분은 분리가 돼요. 솜씨가 없어 그대로 덮어 보관했어요. 사진 참고해 주세요. ※ 18권은 겉표지가 살짝 찢김이 있어 테이프 부착했어요.(가격책정 제외) - *반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택배 포함 가격입니다. *쪽지, 댓글, 톡톡(챗)으로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