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구성품입니다. - 라라악기 프렐류드 바이올린 no. 40 (판매가 50만원) - 다현 바이올린 케이스 DSN-11D (판매가 21만원) - 이희화 바이올린 활 (판매가 3만원) - 티커스텀 바이올린 활 (판매가 2만원) - 사토리 바이올린 송진 (판매가 3만원) - 맙사 골드 송진 (판매가 3만 5천원) - 에바피라찌 현 장착 (판매가 8-9만원) - 쿤 어깨받침 (판매가 3만 5천원) 50만원대 소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꽤 괜찮은 소리 나는 악기구요 구성품도 일반 악기사 비교하면 정말정말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미 악기가 있고 사용하지 않는 세트라 악기값만 받고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빨리 팔고싶어서 싸게 내놓으려고 해요. (케이스 가격만 해도 이미 말도안되는 가격입니다) 사진 더 원하시면 드려요. 직거래 합니다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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