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첼로 당시 악기점에서 호랑이무늬 수제첼로중 젤 예쁘고 가격대비 좋은것으로 골라서 깍아서 185만원 주고 구매했었습니다. 날씨가 추울때나 비오거나할땐 벌어졌다 붙었다 숨도쉬고 기특한녀석입니다. 저는 이제 장식용으로만 사용하기엔 아이가 태어나 힘들것같아 올립니다.
수제첼로 당시 악기점에서 호랑이무늬 수제첼로중 젤 예쁘고 가격대비 좋은것으로 골라서 깍아서 185만원 주고 구매했었습니다. 날씨가 추울때나 비오거나할땐 벌어졌다 붙었다 숨도쉬고 기특한녀석입니다. 저는 이제 장식용으로만 사용하기엔 아이가 태어나 힘들것같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