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스위스 루핑 Looping 빈티지 폴딩 알람시계 태엽시계 입니다. 루핑은 스위스 고급 시계 제조회사이고 한번 태엽감으면 8일 지속되는 기술이 뛰어납니다 평상시에는 펼쳐서 탁상용 알람시계로 사용하다가 여행시에는 접어서 휴대할수 있도록 고안된 시계입니다. 일반적인 폴딩시계와는 달리 좀 더 와이드한 형태입니다 시계는 황동 소재이고, 케이스는 철제 케이스에 가죽마감입니다. 일반적인 폴딩시계보다 마감이 고급스럽고 초침소리도 작습니다 상태는 약간의 생활기스외 양호하고 시계 뒷면은 부식이 좀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케이스 연결 나사가 분실되어 있어서 교체하였습니다 보증서와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무보정 사진이므로 상세 사진을 확인바랍니다. 기계식 시계이니 만큼 초침 소리 있습니다만 작은 편입니다 빈티지 수동시계 특성상 일오차가 있습니다. + - 속도조절 스위치로 잘 조절하면 크게 오차없이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Made in Swiss Size : 8.2 x 6.8 x 3.3(접었을때) Color : 블랙 - 모든 시계는 제가 직접 깨끗이 청소하고, 24시간 이상 동작 확인 및 기본적인 정비를 하여 이상이 없는 제품만을 판매합니다. - 빈티지 제품은 특성상 사용감, 스크래치 등이 존재하며 이러한 경우 사진과 함께 최대한 자세히 설명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새상품이 아니므로 초기 불량 이외에는 A/S, 교환, 환불이 어려우니 궁금한 점은 문의주시고 구매바랍니다.
- 제품상태
- 거래방식
- 배송비
- 안전거래
- 결제혜택
KB국민카드 최대 10만원 즉시할인
KB국민카드 18개월 6% 특별 할부 수수료
하나카드 최대 10만원 즉시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