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에스프레소만 추출하였고, 총 작동 횟수가 50번 이하 밖에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에스프레소 1샷 당 1번 기준) 밀레 브랜드만 보고 구매하여 인테리어 역할만 하다가 결국 내놓습니다. 아마 커피머신 조금 써보신 분은 보시면 얼마나 사용이 덜했는지 단번에 알아보실 것 같습니다. 추출구 아래 크롬도 최소한의 기스만 있습니다. 구매 당시 구성품 모두 잘 보관 중입니다. 정가 260만 원 정도의 제품이며, 저는 160만 원 가량에 구매하였습니다. 현재 해당 모델은 단종되었습니다. 판매를 위해 물때제거 완료하였으며, 남은 물때제거 태블릿도 함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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