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2004년 올림푸스는 디지털 제품들 사이에서 마지막으로 또 하나의 필름카메라를 출시합니다. 일본 내에서는 판매하지않았으며 해외용으로만 판매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디지털 제품이 아닌 필름을 구매하는 사람이 거의 사라지고 있었기 때문에 카메라 샵이나 현상소 등에서 특판으로 판매하기도 했던 카메라로 기억합니다. 지금 이 카메라는 매우 선명하고 정확한 노출로 높은 평가를 받는 제품입니다. 특별히 보고되는 문제점도 없습니다. 하지만 거의 찾아볼 수가 없으며 가끔 보이더라도 가치를 잘 모르고 거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깨끗하며 기능적인 문제없습니다. 렌즈 전면 글자부분이 알콜청소과정에서 지워졌습니다. 또한 방수필터 역활을 하는 전면 필터 창에 코팅이 살짝 벗겨진 상태입니다. 이미지에 전혀 영향을 주지않습니다. 정품 파우치는 아니지만 가죽으로 제작된 파우치를 함께 드립니다. ***상점소개의 유의사항을 읽고 동의하시는 경우에만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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