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번째는 1980년대 로망이었던 선수용- 3만원. 소장용이나 우천용, 실사용 가능 2. 두번째는 1등급 소가죽이라 가볍고 찰짐 포구음 좋음 7만원 포구면 보면 알 수 있듯이 실사 없는 수준에 길각만 잘 잡아놓은 상태 수십만원짜리에 쓰이는 최고등급 가죽이라 쫀득하고 가성비 좋아요 모두 (땀흡수+미끄럼방지+손바닥 충격방지) 패드 자작해서 붙여놓음(효과좋음) 후회 없으실 품질의 가격입니다. 각각 택비 4천원. 일괄시 무료배송 아래는 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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