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면 바캉스의 계절 바닷가에 잘 어울리는 파란색 그라데이션 종이실로 짜서 시원하고 멋스럽네요 어디에도 없는 단 하나의 작품 헨드메이드 입니다 *택배시 ㅡ반값택배 가능 *직접 오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