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티즌 크로노마스터 33석 1960년도 생산된 현재 더 시티즌의 첫 모델입니다. 가장 최상위 라인업인 33석 데이트 모델로 수동 와인딩, 자동 와인딩 모두 이상없이 작동하며 가볍고 고급진 오토매틱 시계로 손색 없습니다. 오래된 빈티지 특성상 후면 금배꼽이 닳거나 소실되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금배꼽 상태 소실 없이 매우 좋습니다. 일오차 +20초정도 나는데 오버홀 비용 고려해서 가격 측정 했습니다. 이정도로 상태 좋은 매물 찾기 어려운데, 예쁘게 관리해주실 분 연락 바랍니다. 직거래 인천 송도, 이외에는 계좌 입금 확인 후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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