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의 중견도예가 석봉 한도현님의 마음을 다스리는 잔으로 특허출원이 되어있는 계영배입니다 잔에 술을 70프로 이상 채우게 되면 잔 아래 구멍으로 모두 빠져 나가버리는 구조로 곁에 두고 항상 지나침을 경계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찻잔으로도 사용 가능 선물용으로도 추천합니다
이천의 중견도예가 석봉 한도현님의 마음을 다스리는 잔으로 특허출원이 되어있는 계영배입니다 잔에 술을 70프로 이상 채우게 되면 잔 아래 구멍으로 모두 빠져 나가버리는 구조로 곁에 두고 항상 지나침을 경계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찻잔으로도 사용 가능 선물용으로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