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구입했습니다. 어머니 생신이 8월이라 생신선물로 구입했는데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하셔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팔고 원래 사드리려고 했던 버버리 제품을 사드려야될 것 같아 올립니다. 선물이기에 꾸기지 않고 들어와야된다 생각해 캐리어까지 사서 들고왔기에 기스 하자 오염 전혀 없는 새 제품입니다. 8월 말이 생신이셔서 빨리 다른 제품을 구매해야돼서 싸게 올립니다. 줄은 얇은 보테가 버킷백 치면 나오는 줄! 그냥 얇은 줄 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가방이 예쁜데 줄 때문에.. 못드시겠다고햐서서.. 이 점 꼭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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