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년 여름에 구매 했습니다. 몇 번 안 탄 제품입니다. 박스 채 사용설명서와 함께 드립니다. 상태가 매우 양호 한 편입니다 (깨끗하고 흠집이 거의 없습니다) 서울 성동구 직거래 희망합니다. 저희 아기가 4개월 정도 되자 활동적으로 변하면서 제가 밥 먹고 샤워하거나 빨래 할 시간이 없어서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주변 엄마들의 추천으로 졸리점퍼 구매 하게 됐습니다. 이걸 타면서 너무 좋아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한 20 분 씩 태우면서 밥 먹고 씻는 시간도 생겨서 좋았습니다. 집에 주로 있게 되는 여름이나 겨울철에 아가와 하루종일 있는 시간에 아주 유용합니다. 엄마 아빠 스트레스 해결사 역할도 합니다. 부피가 커서 공간을 차지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지만 그네 부분만 빼서 장난감이나 소지품을 받침대 안에 보관하시면 공간차지 별로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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