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TZ 모델 SR-7000G 아날로그 리시버입니다. '80년 중반의 마지막 아날로그 리시버로서 보급형 기기 중 가장 인기가 좋았던 모델로 출력뿐만 아니라 디자인은 물론 성능까지 아날로그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채널당 110W의 고출력에 댐핑 팩터가 65로 웬만한 스피커 어려움 없이 울릴 수 있으며 묵직한 저역과 고역의 화사함의 매칭이 좋습니다. 마란츠 G 시리즈 중에서 음질 좋기로 유명한 제품이며 가장 선호도 높은 제품 중 하나로 저렴한 가격에 마란츠 음색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리시버입니다. 전문점에서 점검 마쳐 FM 수신감도 및 스테레오 분리도 좋으며 밸런스 잘 맞고 소리 이상 없이 잘 나옵니다 입력으로는 포노단 포함하여 AUX 1, TAPE 2 가능하며 스피커는 2조 지원되며 우드 약간의 세월감 외 전반적 양호한 상태 유지 중으로 크기는 466 x 140 x 353mm입니다. (전원220V) 65만원 >>> 60만원이며 OIO 963O 968O 가급적 문자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Specifications Tuning range: FM, MW Power output: 110 watts per channel into 8Ω (stereo) Frequency response: 8Hz to 65kHz Total harmonic distortion: 0.03% Damping factor: 65 Input sensitivity: 2.7mV (MM), 160mV (line) Signal to noise ratio: 75dB (MM), 98dB (line) Speaker load impedance: 4Ω (minimum) Dimensions: 466 x 140 x 353mm Weight: 11.5kg Year: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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