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변이되어 해외 식집사들에게도 큰 관심을 사고있는 알로카시아 베놈입니다. 전면에 꽉찬 펄감이 신비스럽고, 프릴이 빙빙 꼬여서 끝나는것도 희안합니다. 모주에서 캐낸 자구를 깨워서 유묘를 거쳐 이제 온전히 건강하게 자라고있는 개체입니다. 타 알로카시아 자구보다 훨 오랫동안 걸려 신엽을 내줍니다. (경험상 1달에서 평균 2달 걸리더군요) 현재 국내첫 베놈 출현이후 이제는 아마도 4~6세대까지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제 모체는 2세대였으며, 변이종의 격을 온전히 잘 갖춰서 펄감 잔뜩입니다. 모주사진입니다. 분양개체는 번호기재해놨습니다 1번ㆍ30.000 2번ㆍ50.000 3번ㆍ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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