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원주고 구매했습니다. 제가 써본 슬링백중에 저도 어깨 편하고 강아지도 안정감있고 폭닥 들어가있던 가방은 이게 제일 좋았습니다. 바닥면이 튼튼한 밑판이라 다리도 안전하게 받쳐줍니다. 똥츄 걸수있구요. 앞면 옆면 내부 수납 가능합니다. 생활방수 되는거같은데 재질이 탄탄하고 퀄리티 최상으로 슬링백중에선 고급진 디자인입니다. 강아지가 너무 커져서 큰사이즈로 새로 사게되어 판매합니다. (4kg까진 무난했는데 지금 7kg에요..) 내부쿠션은 잃어버렸어요. 따로 공홈에서 구매가능하다합니다. 가로세로높이 38*14*25 (권장몸무게4kg) 추억이 많은 가방인데 예쁘게 써주실 분 구매해주세요:) 직거래 서울권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