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랭글러사에서 나온 멕시코 생산의 카펜터팬츠 입니다. 헤비한 워크웨어의 원단이 아닌 좀 더 유려하고 툭 하고 떨어지는 실루엣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비교적 큰 허리사이즈임에도 밑단이 넓지 않아서 사이즈업해서 즐기셔도 됩니다. 엉덩이부분 세월의 흐름과 오래 사용한 흔적인 워싱, 원단의 바램존재합니다. Size: 허리56 밑위39 허벅지42 밑단24.5 길이110
거래희망지역
옛 랭글러사에서 나온 멕시코 생산의 카펜터팬츠 입니다. 헤비한 워크웨어의 원단이 아닌 좀 더 유려하고 툭 하고 떨어지는 실루엣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비교적 큰 허리사이즈임에도 밑단이 넓지 않아서 사이즈업해서 즐기셔도 됩니다. 엉덩이부분 세월의 흐름과 오래 사용한 흔적인 워싱, 원단의 바램존재합니다. Size: 허리56 밑위39 허벅지42 밑단24.5 길이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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