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상호명인 더실루엣 택으로, 넥 파임이 심한 듯하여 단추를 3cm 정도 위로 올려 수선하였습니다. 출퇴근용으로만 단시간 잠시 입고 음식을 먹는다던지 오염이 묻을 만한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아 올 트임 등 하자 및 이염 일절 존재하지 않고 깨끗한 상태입니다. 원하던 페일 민트 / 크림 / 바닐라 컬러를 모두 구매하여 손이 가지 않을 것 같아 내놓습니다. 쭉 뉘인 상태로 보관하였으며, 사진 촬영 차 잠시 옷걸이에 걸어두었습니다. 반값택배로 발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