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Daytime 핑크” 입니다. 펄감이 있는 촌스럽지 않은 핑크여서 어떤 옷에든 다 잘 어울립니다. 오스트리아 여행시 비엔나 디자인센터 본사에서 직접 구입했고, 최근 매장에서 10만원주고 가죽스트랩을 교체했습니다. (동일한 색상이 한국엔 없어서 비엔나 본사에 요청해서 받느라 한달 넘게 걸렸어요~) 깨끗하게 사용했지만, 생활기스가 있습니다. 부피때문에 당시 시계박스를 버리고 와서 박스는 따로 없습니다. 다른 브랜드꺼도 괜찮으시면 시계 보관 상자에 넣어서 드릴께요. 스마트워치로 갈아타서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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