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시비, 파경, 북미 투어 폭망 등으로 정신적으로 지쳐있었고 해마다 새앨범을 발표해야 되는 중압감과 레코드사와 분쟁은 잠시 음악계를 떠나게 한다. 그러나 재혼과 아들 다니 해리슨이 태어나며 다시 가정적으로 안정을 찾으면서 자신 이름의 셀프 타이틀 앨범으로 돌아온다. 갠적으로 좋아하는 곡 Blow Away 처럼 조지 해리슨 앨범들 중에서 편하게 듣는 앨범이다. 레이블: Dark Horse Records (P-10561D) 발매국: 일본 1979 커버: NM 음반: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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