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규리앤프렌즈/비지핑걸스/마더구스파더구스/튼튼영어 쥬니어 레벨1~3 교재 및 매직박스 등등(판매품-하기 리스트참조) 판매합니다. 대부분 교재는 다 있습니다. 최근 2-3년내 구매한 것들이며, 딸아이라 교재 및 교구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사용하였고, 교재비만 연간 200만원, 총400만원쯤 들었습니다. 처음엔 4세인 아이에게 영어라..너무 오바하는 거 아니냐는 이의를 와이프에게 제기하였지만, 막상 2년이 지난 지금은 정말 진짜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시대에 누구나 미디어환경에서 살고 있고 특히 어린 아이들은 미디어에 노출되어 쉽게 빠져들기에, 안보여줄수도 없고 또 보여주자니 고민걱정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이왕보여주는거 "영어만 보여주자"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이 밥먹인다고 혹은 부모가 놀아주기 버거워 tv나 유투브 보여주는 대신 저희는 영어로 된 규리앤프렌즈 영상만 보여줬었고, 아이가 참 좋아하고 재밌어했던 기억이 나네요.1년차 교재들은 어린아이들이 영어에 거부감 없이 흥미를 갖을 수 있도록 재밌게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4세때 따라하더니 좀 지나니 영상의 화면만 나오면 대사를 아이가 혼자 외웠습니다. 그리고는 2년차인 쥬니어도 해보고 싶다하여 5세때시켜줬더니 1년차 규리앤프렌즈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바탕으로 쥬니어를 하면서는 자신감을 갖게되어 곧 잘했습니다.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져 영화나 애니메이션도 그냥 한글없이 영어로 보여줘도 잘 보는 습관이 든 거 같아요. 그만큼 어린아이들에게는 습관이 정말 중요한거 같고 투자나 노력없이는 얻을 수 있는 건 많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 방학인데 뭘시켜야하나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도 튼튼영어 추천드리고, 구매관련 문의사항이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용후기))) 1.규리팬으로 매직보드를 찍으면 TV로 영상이나 노래가 나와 아이들이 좋아하고, 다양한 테마를 즐길 수 있다. 2.아이들이 흥미있어하는 캐릭터와 스토리구성으로 재밌게 영어를 접할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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