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의 시계는 아마 마지막 시계가 될 것 같습니다. 백화점에서 보자마자 블랙포스에 레드포인트에서 반해버려 구매한 블랙베이 PVD 브레이슬릿 모델 21년 2월 스탬핑 입니다. 과거 헌터 서브마리너의 DNA를 입힌 블랙베이 PVD는 41mm로 PVD 코팅이 되어있어 경도가 기존 스틸에 비해 몇 배이상 강해 기스에 매우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성품은 보증서, 책자, 박스등 풀구성 입니다. 지금은 단종되어 해외 시세는 오르고 있으며 세라믹 모델과 리테일가가 같아서 단종 직전 구매가격은 580만원 이었습니다. (해외 시세는 크로노24 첨부합니다.) 의미는 없지만 아마 지금도 나오고 있다면 695만원 정도 되었을 것 같네요 해롯에디션은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었지만 블랙베이PVD는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기 보다는 착용은 했지만 워낙 시계가 많아 돌아가며 차는 성격이여서 상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케이스 기스는 일체 없으며 브레이슬릿 정도에 생활기스 조금 있는 정도입니다. 빛이 비추면 기스처럼 보여져서 최대한 사진으로 담기위해 많이 촬영하였습니다. 길게 끄는 성격이 아니라 판매 금액은 295만원으로 측정하였습니다. 해당 모델은 브레이슬릿 모델입니다. PVD 모델 브레이슬릿은 일반적인 브슬이 아니라 본사에 요청해야해서 따로 구매하시려면 약 1년 가까이 대기 해야한다고 들었어요 네고는 죄송합니다. 작은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직거래를 선호하기 때문에 직거래 우선으로 합니다. 직거래 장소는 경기도 안산 해양중학교 맞은편 요거프레소 카페에서 합니다. (매 거래가 그러했듯... 오시면 커피는 제가 대접해 드려요) 구매희망하시는 분께서는 안심번호 또는 공일공 68육팔 사삼87로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소비성 문자, 떠보기 문자, 물어보시고 잠적하실 분께서는 죄송하지만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 거래간의 신뢰도는 제 게시물 한 번 확인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소비성있는 문자에는 답장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 시계가 다분한 상황에서 갯수를 ...